![[부산=뉴시스] '2026년 유기동물 펫보험 지원사업'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02203587_web.jpg?rnd=20260804090250)
[부산=뉴시스] '2026년 유기동물 펫보험 지원사업'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2026.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관내 동물보호나 입양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한 시민에게 1년간 펫보험 가입비를 지원하는 '2026년 유기동물 펫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1일 이후 구군 동물보호센터 또는 유기동물 입양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하고 내장형 동물 등록을 완료한 입양자다.
입양 유기견이 질병 또는 상해로 치료를 받는 경우 수술비와 입원·통원 치료비의 70%를 연간 한도 내에서 보장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시설은 ▲부산동물보호센터 ▲유기동물 및 동물보호관리협회 ▲동부유기동물보호협회 ▲청조동물병원 ▲동구종합동물병원 ▲부산시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해운대구 유기동물 입양센터 등 7곳이다.
해당 시설에서 유기견을 입양할 때 펫보험 가입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접수가 마감된다.
보험 지원 기간은 가입일부터 1년이다. 보험 보장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홍보물의 QR코드 또는 펫보험 전담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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