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02110399_web.jpg?rnd=20260414114958)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 폭염 대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영도구, 한국(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영도구 신선동과 청학동 취약계층 170가구다.
기후위기 적응 컨설턴트가 2인 1조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폭염 시 행동요령과 건강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고 폭염 대응 물품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 물품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통해 마련된 여름용 이불, 양우산, 간편 죽, 생수, 도라지차, 장바구니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로 인한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기후적응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심재민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힘들지만 취약계층에게는 건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폭염 대응 물품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사업은 부산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영도구, 한국(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영도구 신선동과 청학동 취약계층 170가구다.
기후위기 적응 컨설턴트가 2인 1조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폭염 시 행동요령과 건강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고 폭염 대응 물품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 물품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통해 마련된 여름용 이불, 양우산, 간편 죽, 생수, 도라지차, 장바구니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로 인한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기후적응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심재민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힘들지만 취약계층에게는 건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폭염 대응 물품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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