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기타 거장 알바로 피에리, 19년 만에 한국 리사이틀

기사등록 2026/08/04 09: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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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서울 영산아트홀서…대전·대구 등에서도

제자 기타리스트 박규희 협연…프로그램 추후 공개

[서울=뉴시스] '알바로 피에리 기타 리사이틀' 포스터. (사진=뮤직앤아트컴퍼니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알바로 피에리 기타 리사이틀' 포스터. (사진=뮤직앤아트컴퍼니 제공) 2026.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클래식 기타 거장 알바로 피에리가 19년 만에 국내에서 리사이틀을 갖는다.

공연기획사 뮤직앤아트컴퍼니에 따르면 내달 19일 서울 영등포구 영산아트홀에서 '알바로 피에리 기타 리사이틀'이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 피에리는 10년간 그를 사사한 제자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협연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우루과이 출신인 피에리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에서 열린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라디오 프랑스 국제 기타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제적인 관심을 받았다.

1993년 캐나다 펠릭스상 '올해의 클래식 앨범상'을 받았다. 또 '탱고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와 듀오 파트너로 유명하다. 피에리는 현재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8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명예 시민 위촉되고, 지난해 로마 커리어상 수상과 미국 GFA(미국기타재단)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서울 외에도 대전, 대구, 부산 등 국내 도시에서 공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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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기타 거장 알바로 피에리, 19년 만에 한국 리사이틀

기사등록 2026/08/04 09:44: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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