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농식품부·산림청 첫 합동 수여식 개최
![[서울=뉴시스] 행정안전부 간판](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9860_web.jpg?rnd=20260413184220)
[서울=뉴시스] 행정안전부 간판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정부가 지난해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 복구사업의 준공률을 최근 10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 공무원들을 포상했다.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은 4일 재해복구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유공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해복구 분야 합동 특별성과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달 21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재해복구사업 복구율이 최근 10년 중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과 관련해, 유공자를 포상하라는 지시에 따라 마련됐다. 행안부와 농식품부, 산림청이 함께 특별성과포상금을 수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지난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재해복구사업 9104건 중 8534건을 올해 6월 말까지 완료했다. 준공률은 93.7%로 최근 10년 가운데 가장 높았다.
행안부는 재해복구 총괄기관으로 피해 조사와 복구계획을 신속히 확정하고 관계부처·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복구사업을 추진했다.
농식품부는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지난해보다 약 2만곳 늘리고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했다.
그 결과 올해 7월 농작물 침수 피해 면적은 600여㏊(헥타르)로 지난해(3만여㏊)의 2% 수준으로 감소했다. 농경지 유실·매몰 피해도 40여㏊로 지난해(1500㏊)의 2.6% 수준에 그쳤다.
산림청은 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대형산불 피해지 복구를 장마철 이전에 집중적으로 추진해 지난해 장마철 때보다 산사태 피해를 98% 줄였다.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신속한 재해복구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농업인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뛰어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적극 격려하고 성과 중심의 공직 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은 4일 재해복구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유공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해복구 분야 합동 특별성과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달 21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재해복구사업 복구율이 최근 10년 중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과 관련해, 유공자를 포상하라는 지시에 따라 마련됐다. 행안부와 농식품부, 산림청이 함께 특별성과포상금을 수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지난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재해복구사업 9104건 중 8534건을 올해 6월 말까지 완료했다. 준공률은 93.7%로 최근 10년 가운데 가장 높았다.
행안부는 재해복구 총괄기관으로 피해 조사와 복구계획을 신속히 확정하고 관계부처·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복구사업을 추진했다.
농식품부는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지난해보다 약 2만곳 늘리고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했다.
그 결과 올해 7월 농작물 침수 피해 면적은 600여㏊(헥타르)로 지난해(3만여㏊)의 2% 수준으로 감소했다. 농경지 유실·매몰 피해도 40여㏊로 지난해(1500㏊)의 2.6% 수준에 그쳤다.
산림청은 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대형산불 피해지 복구를 장마철 이전에 집중적으로 추진해 지난해 장마철 때보다 산사태 피해를 98% 줄였다.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신속한 재해복구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농업인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뛰어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적극 격려하고 성과 중심의 공직 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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