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에 9등신 日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AI 아니냐고요?"

기사등록 2026/08/04 09:32:36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아라키 아카네의 완벽한 9등신 비율과 탄탄한 복근 사진은 인공지능(AI) 제작 영상이라는 오해를 받았다. (사진 출처=아라키 아카네 X 캡처)
[서울=뉴시스] 아라키 아카네의 완벽한 9등신 비율과 탄탄한 복근 사진은 인공지능(AI) 제작 영상이라는 오해를 받았다. (사진 출처=아라키 아카네 X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완벽한 9등신 비율로 화제를 모은 일본의 전직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가 공개한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된 것 아니냐는 오해를 샀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이파이트의 보도에 따르면, 전 일본 배드민턴 국가대표이자 개인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아라키 아카네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한 화보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키 176㎝에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그녀의 모습에 일부 네티즌들이 AI가 생성한 가상의 이미지로 착각하면서 해프닝이 시작됐다.

[서울=뉴시스] 아라키 아카네는 자신의 영상이 인공지능(AI) 제작물로 오인받자 억울함을 토로하는 해명 글을 올렸다. (사진 출처=아라키 아카네 X 캡처)
[서울=뉴시스] 아라키 아카네는 자신의 영상이 인공지능(AI) 제작물로 오인받자 억울함을 토로하는 해명 글을 올렸다. (사진 출처=아라키 아카네 X 캡처)


논란이 커지자 아라키는 직접 영상과 함께 "이 영상은 AI가 아니다. 실제 인물이다"라며 "칭찬은 기쁘지만 AI로 오인받은 것은 조금 속상하다"고 해명 글을 게시했다. 이어 아라키는 "7세부터 17년간 선수 생활을 거치고, 은퇴 후 5년간 운동선수 체형에서 지금의 체형으로 바꿔왔다"고 전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AI로 오해받을 만큼 완벽하다는 뜻이니 자신감을 가져도 좋다", "실존 인물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놀라운 복근과 비율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아라키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시절 국제 대회에서 4차례 우승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은퇴 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독보적인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그녀는 현재 SNS를 통해 햄스트링, 대퇴사두근을 훈련하는 바벨 무릎 스쿼트 등 고강도 웨이트트레이닝 영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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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에 9등신 日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AI 아니냐고요?"

기사등록 2026/08/04 09:32: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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