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미국 축구에 오래도록 긍정적 영향 남기고파"
![[잉글우드=AP/뉴시스] 미국(15위) 축구 국가대표팀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12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차전 파라과이(42위)와 경기 중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6.06.13.](https://img1.newsis.com/2026/06/13/NISI20260613_0001332011_web.jpg?rnd=20260613105553)
[잉글우드=AP/뉴시스] 미국(15위) 축구 국가대표팀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12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차전 파라과이(42위)와 경기 중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6.06.13.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아르헨티나 출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미국 남자 축구 대표팀과 재계약을 맺었다.
미국축구협회는 3일(현지 시간) 포체티노 감독과 4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을 이끌었던 포체티노 감독은 당시 손흥민을 영입하고 지도하며 국내 축구 팬들에게도 친숙한 사령탑이다.
이후 토트넘을 떠나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첼시(잉글랜드) 지휘봉을 잡았던 포체티노 감독은 2024년 9월 미국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했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끈 미국은 지난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3승을 거두며 단일 대회 최다승 기록을 세웠고, 16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냈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2년 동안 협회와 함께 대표팀을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는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월드컵 기간 팬들이 보여준 열정은 우리가 이룰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더욱 키워줬다. 미국 축구에 오래도록 긍정적인 영향을 남기고 싶다"고 밝혔다.
신디 팔로 콘 미국축구협회장은 "포체티노 감독은 선수들이 팀과 과정, 서로를 신뢰하는 문화를 만들었다. 이런 문화를 유지한 대표팀은 월드컵에서 성장했고 경쟁력도 보여줬다"며 "포체티노 감독과 코치진은 미국 축구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믿음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미국축구협회는 3일(현지 시간) 포체티노 감독과 4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을 이끌었던 포체티노 감독은 당시 손흥민을 영입하고 지도하며 국내 축구 팬들에게도 친숙한 사령탑이다.
이후 토트넘을 떠나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첼시(잉글랜드) 지휘봉을 잡았던 포체티노 감독은 2024년 9월 미국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했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끈 미국은 지난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3승을 거두며 단일 대회 최다승 기록을 세웠고, 16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냈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2년 동안 협회와 함께 대표팀을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는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월드컵 기간 팬들이 보여준 열정은 우리가 이룰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더욱 키워줬다. 미국 축구에 오래도록 긍정적인 영향을 남기고 싶다"고 밝혔다.
신디 팔로 콘 미국축구협회장은 "포체티노 감독은 선수들이 팀과 과정, 서로를 신뢰하는 문화를 만들었다. 이런 문화를 유지한 대표팀은 월드컵에서 성장했고 경쟁력도 보여줬다"며 "포체티노 감독과 코치진은 미국 축구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믿음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