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부패…나라 망치는 민주당과 같아"
![[캠프데이비드=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서몬트 인근 대통령 휴양지인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린 각료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2026.07.31.](https://img1.newsis.com/2026/08/01/NISI20260801_0002201950_web.jpg?rnd=20260801232725)
[캠프데이비드=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서몬트 인근 대통령 휴양지인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린 각료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2026.07.31.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 시간) "가짜뉴스 언론이 지어낸 수치가 아닌 나의 진짜 여론조사 지지율은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이같이 밝히며 "급진 좌파의 가짜 여론조사 수치를 믿지 말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상 최대의 감세와 고용 수치, 세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대미 외국인 투자, 완벽하게 안전해진 국경, 베네수엘라에서의 거대한 승리, 이란의 비핵화, 전 세계에서 얻은 비할 데 없는 존경과 성공, 그 밖에도 많은 성과가 있는데 어떻게 (지지율이) 최고가 아닐 수 있겠느냐"고 토로했다.
이어 "그들(여론조사)은 부정하고 부패했다"며 "나라를 망치는 민주당이 부정하고 부패한 것과 똑같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위대함을 위해 공화당에 투표하라"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이 열세를 면치 못하자 지지층 결집을 시도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취임 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이는 상하원 의원들을 뽑는 중간선거에도 공화당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달 30일 발표된 AP-NORC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은 33%에 그쳤다. 하루 앞서 공개된 퀴니피액대 여론조사에서는 32%에 불과했다. 장기화하는 이란 전쟁과 유가 상승 등 경제 상황에 대한 불만이 지지율 하락의 주된 배경으로 꼽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이같이 밝히며 "급진 좌파의 가짜 여론조사 수치를 믿지 말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상 최대의 감세와 고용 수치, 세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대미 외국인 투자, 완벽하게 안전해진 국경, 베네수엘라에서의 거대한 승리, 이란의 비핵화, 전 세계에서 얻은 비할 데 없는 존경과 성공, 그 밖에도 많은 성과가 있는데 어떻게 (지지율이) 최고가 아닐 수 있겠느냐"고 토로했다.
이어 "그들(여론조사)은 부정하고 부패했다"며 "나라를 망치는 민주당이 부정하고 부패한 것과 똑같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위대함을 위해 공화당에 투표하라"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이 열세를 면치 못하자 지지층 결집을 시도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취임 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이는 상하원 의원들을 뽑는 중간선거에도 공화당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달 30일 발표된 AP-NORC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은 33%에 그쳤다. 하루 앞서 공개된 퀴니피액대 여론조사에서는 32%에 불과했다. 장기화하는 이란 전쟁과 유가 상승 등 경제 상황에 대한 불만이 지지율 하락의 주된 배경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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