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비가 그친 뒤 폭염이 찾아온 20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한 시민이 양산과 손 선풍기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6.07.20.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21371047_web.jpg?rnd=20260720150124)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비가 그친 뒤 폭염이 찾아온 20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한 시민이 양산과 손 선풍기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6.07.20.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4일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아침부터 낮 사이 경북북부동해안 일부 지역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며 "오후에는 경북서부내륙 곳에 따라 5~20㎜의 소나기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평년 20~24도), 낮 최고기온은 30~37도(평년 29~34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2도, 영주 23도, 문경 24도, 구미 25도, 대구 26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30도, 영덕 31도, 포항 33도, 영주 34도, 예천 35도, 대구 36도, 고령 37도로 예상된다.
대구와 경북(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상주, 문경, 예천, 의성, 청송, 김천북부, 김천남부, 안동북부, 안동동남부, 안동서부, 영양평지, 봉화평지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그 밖의 경북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0.5~1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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