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마=AP/뉴시스] 30일 일본 구마모토현 가시마정의 이온몰 구마모토 밖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습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쇼핑몰에서는 지진 발생 뒤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사진은 드론으로 촬영한 모습. 2026.07.30.](https://img1.newsis.com/2026/07/31/NISI20260731_0002201058_web.jpg?rnd=20260731112216)
[가시마=AP/뉴시스] 30일 일본 구마모토현 가시마정의 이온몰 구마모토 밖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습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쇼핑몰에서는 지진 발생 뒤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사진은 드론으로 촬영한 모습. 2026.07.30.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최근 대형 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일본 구마모토시에 구호금 2000만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김상욱 시장 명의의 공식 위로 서한문도 보내 애도와 위로를 전달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를 기원한다.
양 도시는 지난 2010년 4월 우호협력도시 결연을 맺은 이후 서로 태화강 국제마라톤과 구마모토성 마라톤에 참가하고 있으며, 대표 사절단 파견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16년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시는 재해를 입은 해외 자매·우호협력도시에 대해 인도적 차원의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3년 튀르키예 강진, 2025년 미얀마 지진 및 베트남 칸호아성 홍수 피해 등에 구호금을 전달한 바 있다.
구마모토시는 지난 7월28일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사망자 38명, 부상자 380여 명, 시설물 파손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대규모 이재민 발생과 함께 폭염 속 단전·단수로 구조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