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지선·보선 비용 보전액 361억원 지급

기사등록 2026/08/03 17: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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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지역구 후보 505명 선거비용 보전…454명은 전액 보전

충남 국회의원 보선 2곳 후보 8명중 4명 전액 보전

[대전=뉴시스] 대전시 선거관리위원회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시 선거관리위원회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충남=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6·3지방선거와 국회의원보궐선거 출마 후보자에 대한 선거비용 보전액 361억 4500만원을 지급했다고 3일 밝혔다.

제9회 지방선거에서 선거비용을 보전받는 지역구 후보자는 대전 117명, 세종 45명, 충남 343명 등 505명이다.

이 가운데 당선되거나, 유효투표총수의 15% 이상을 득표해 선거비용 전액을 보전받는 대상자는 대전 106명, 세종41명, 충남 307명 등  454명이다.

유효투표 총수의 10% 이상 15% 미만을 득표해 선거비용의 50%를 보전 받는 사람은 51명(대전 11명·세종 4명·충남 36명)이다.
 
아산시을과 공주부여청양 등 2곳의 충남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전체 후보자 8명 중 4명은 선거비용을 전액 보전받는다.

주요 선거별 보전비용을 보면 시·도지사선거의 경우 대전시장 10억 7400만원, 세종시장 5억 6600만원, 충남지사 24억 9600만원이고, 교육감선거는 대전교육감 23억 4700만원, 세종교육감 9억 5400만원, 충남교육감 51억 6300만원이다.

이밖에 구·시·군장선거 보전 비용은 54억2200여만원, 지역구시·도의회의원선거 65억6800여만원, 국회의원보궐선거 7억5800만원 등이다.

한편, 보전비용이 지급된 후에도 미보전 사유가 발견되거나 당선무효형이 확정되는 경우에는 지급받은 보전비용을 반환해야 한다.
 
대전·세종·충남선관위 관계자는 "선거비용 보전 후에도 회계보고에 대한 조사를 통해 위법행위가 적발되는 경우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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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지선·보선 비용 보전액 361억원 지급

기사등록 2026/08/03 17:43: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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