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양주시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추진한 규제혁신·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규제혁신·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심사 결과 '기준인건비 제도 개선을 통한 보통교부세 페널티 58억원 해소'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국회와 행정안전부에 기준인건비 제도 개선을 건의한 결과, 인구증가율과 공무원 1인당 주민 수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기준인건비 산정방식이 개선됐다.
이와 함께 양주시 의료 취약지역 민간의료기관 지원사업, 공공 캐릭터 '별산'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축제 콘텐츠 기획, 마을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통한 시민 교통권 강화, 삼숭동 도시공원 등 조성 부지 확보 등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양주시, 2026년 개별·공동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운영
경기 양주시는 2026년 6월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8월5일부터 24일까지 운영한다.
열람 대상은 관내 단독·다가구 주택 등 개별주택과 아파트·다세대 주택 등 공동주택으로, 소유자 또는 법률상 이해관계인이 양주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스마트폰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안)에 의견이 있는 경우 주택가격 의견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시청 세정과에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주택의 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9월30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양주시청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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