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AG 선수단장, 바리스타 변신…국가대표 격려

기사등록 2026/08/03 17: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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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육상 우상혁에게 커피를 주는 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장. (사진=대한사이클연맹 제공) 2026.07.3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육상 우상혁에게 커피를 주는 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장. (사진=대한사이클연맹 제공) 2026.07.3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한국 선수단장이 대회를 준비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대한사이클연맹은 지난달 31일 이 단장이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커피차 이벤트를 마련하고 선수들에게 직접 커피를 건네며 격려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단장은 "선수들을 직접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커피차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제 아시안게임까지 50일 남았다.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최고의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수단장으로서 끝까지 함께 뛰며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말헀다.

그는 지난달 28일 지도자 간담회와 아시안게임 지도자 출정식에서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체력전담팀, 장비전담팀을 포함한 지도자 350명에게 격려품을 전달했다.

지난달 30일에는 국가대표 사기 진작 행사인 '치어업 스테이지'에 참석해 격려금 2억원을 쾌척하기도 했다.

이 단장은 "앞으로 종목별 선수단 방문을 통해 세부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원팀 코리아로 하나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일본 나고야시와 아이치현 일원에서 개최되며, 한국은 41개 종목에 106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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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AG 선수단장, 바리스타 변신…국가대표 격려

기사등록 2026/08/03 17:19: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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