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우 장동주. (사진=장동주 인스타그램) 2026.01.2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9/NISI20260129_0002050998_web.jpg?rnd=20260129075608)
[서울=뉴시스] 배우 장동주. (사진=장동주 인스타그램) 2026.01.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해킹 피해로 수십억 원의 채무를 안고 연예계에서 은퇴했던 배우 장동주가 사채 원금을 모두 상환했다고 밝혔다.
장동주는 3일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사채 원금 3억2000억 원을 모두 갚았다. 개인적으로 돈을 빌려주신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사채 원금 상환을 마무리한 만큼 개인 채무와 금융기관 채무를 갚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장동주는 올해 초 해킹범들로부터 사적인 사진과 대화 내용, 지인 연락처 등을 유출하겠다는 협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 과정에서 장동주는 협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가족이 살던 집을 처분하고, 급전까지 끌어 쓰면서 채무가 40억 원 대로 불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주는 지난 5월 "오늘을 마지막으로 배우 장동주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 비록 무대는 떠나지만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은 평생 잊지 않겠다"고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현재 그는 채무를 갚기 위해 틱톡 라이브와 유튜브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최근 류재영 대표가 이끄는 라이브 콘텐츠 전문 기업 유니버스레이블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크리에이터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장동주는 틱톡 라이브를 통해 월평균 3000~4000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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