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패션 개인 후원자 최초 기록…2021년부터 매년 6억원 규모 후원
애터미 법인 사회공헌과 별개로 사재 70억원 기부 등 개인 후원 지속
애터미 법인도 한국컴패션 누적 470억원 기부…전체 기부금 1400억원 규모

2022년 8월19일 충남 공주시 애터미 오롯 비젼 홀에서 열린 기부식에서 포즈를 취한 애터미 박한길(왼쪽) 회장과 서정인한국컴패션 대표. (사진=애터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이주창 인턴 기자 =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에서 개인 후원자 누적 기부금 100억원 돌파 기록이 처음 나왔다. 기록의 주인공은 박한길 애터미 회장이다.
박 회장은 애터미 법인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과 별개로 사재를 통한 기부를 이어 왔다.
2021년 10월 컴패션 어린이 1000명과 결연을 맺고 매년 6억원 규모의 후원에 동참했다.
2022년 8월에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아이티 지진 피해를 돕는 긴급 양육 보완 사업을 위해 사재 70억원을 쾌척했다.
애터미 법인 차원의 후원도 계속됐다.
애터미는 2021년 10월 한국컴패션에 1000만 달러를 기부했다. 당시 환율 기준 약 120억원으로, 컴패션 역사상 단일 건 최고 금액이다.
이후 1만 명 정기 결연 후원 등을 통해 매년 60억원 규모의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애터미의 한국컴패션 누적 기부액은 약 470억원에 달한다.
박 회장은 애터미 법인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과 별개로 사재를 통한 기부를 이어 왔다.
2021년 10월 컴패션 어린이 1000명과 결연을 맺고 매년 6억원 규모의 후원에 동참했다.
2022년 8월에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아이티 지진 피해를 돕는 긴급 양육 보완 사업을 위해 사재 70억원을 쾌척했다.
애터미 법인 차원의 후원도 계속됐다.
애터미는 2021년 10월 한국컴패션에 1000만 달러를 기부했다. 당시 환율 기준 약 120억원으로, 컴패션 역사상 단일 건 최고 금액이다.
이후 1만 명 정기 결연 후원 등을 통해 매년 60억원 규모의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애터미의 한국컴패션 누적 기부액은 약 470억원에 달한다.

2022년 8월19일 충남 공주시 애터미 오롯 비젼 홀에서 열린 기부식에서 포즈를 취한 애터미 박한길(왼쪽) 회장과 서정인 한국컴패션 대표. (사진=애터미) *재판매 및 DB 금지
애터미는 국내외 재난과 사회적 위기 지원에도 꾸준히 나섰다.
지난해 3월 경북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0억원을 냈다.
올해 4월에는 완도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을 위해 20억원을 추가 기부했다.
창립 이후 애터미의 누적 기부금은 1400억원 규모다.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대비 기부금 비중은 1.9%로, 유통업 평균 0.07%의 약 30배에 달한다. 이는 국내 500대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1956년생인 박 회장은 2009년 애터미를 창업해 10년 만에 연매출 1조원, 15년 만에 연매출 2조원을 달성한 인물이다.
애터미는 현재 해외 26개 지역에 법인을 두고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 매출 기준 톱10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박 회장은 현재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세계직접판매연맹(WFDSA) CEO 협의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100억원 이상을 기탁한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하다. 2019년에는 미혼모 지원을 위해 개인 기부로는 역대 최고액인 100억원을 쾌척했다.
서정인 한국컴패션 대표는 “한 아이의 삶은 한 번의 도움이 아니라 오랜 시간 곁을 지켜주는 사랑과 관심을 통해 변화한다”며 “박 회장이 1000명의 어린이와 함께하며 보여준 지속적인 후원과 동행은 컴패션이 추구하는 양육의 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다”고 높이 평가했다.
지난해 3월 경북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0억원을 냈다.
올해 4월에는 완도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을 위해 20억원을 추가 기부했다.
창립 이후 애터미의 누적 기부금은 1400억원 규모다.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대비 기부금 비중은 1.9%로, 유통업 평균 0.07%의 약 30배에 달한다. 이는 국내 500대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1956년생인 박 회장은 2009년 애터미를 창업해 10년 만에 연매출 1조원, 15년 만에 연매출 2조원을 달성한 인물이다.
애터미는 현재 해외 26개 지역에 법인을 두고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 매출 기준 톱10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박 회장은 현재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세계직접판매연맹(WFDSA) CEO 협의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100억원 이상을 기탁한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하다. 2019년에는 미혼모 지원을 위해 개인 기부로는 역대 최고액인 100억원을 쾌척했다.
서정인 한국컴패션 대표는 “한 아이의 삶은 한 번의 도움이 아니라 오랜 시간 곁을 지켜주는 사랑과 관심을 통해 변화한다”며 “박 회장이 1000명의 어린이와 함께하며 보여준 지속적인 후원과 동행은 컴패션이 추구하는 양육의 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다”고 높이 평가했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 (사진=애터미)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