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기사등록 2026/08/03 14: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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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시스] 전북 임실군은 여름방학 및 휴가 기간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점검 활동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임실군 제공)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전북 임실군은 여름방학 및 휴가 기간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점검 활동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임실군 제공) 2026.08.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여름방학 및 휴가 기간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점검 활동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 활동은 군, 경찰, 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모두 10명이 참여해 진행된다.

이들은 학교 주변 상가 등에 위치한 음식점·PC방·편의점·노래연습장 등 100여개 업소에 대한 지도단속과 캠페인을 벌인다.

지도단속의 경우 청소년에게 주류·담배·유해약물류 등을 판매하는지, 유해매체물의 표시 방법을 준수하는지, 청소년 출입 제한시간을 지키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둔 캠페인 활동은 직접 사업장을 찾아가 청소년보호법 관련 규정을 명시한 물품을 배부하며 관련 규정을 안내한다.

군은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민·관이 합동으로 이같은 지도·점검 활동을 지속할 에정이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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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기사등록 2026/08/03 14:18: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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