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개선 공사 마치고 운영 재개
오디오북 공간, 벽면 서가 새로 조성
![[서울=뉴시스] 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을 찾은 어린이가 오디오북을 듣고 있다. (사진=마포구 제공)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2971_web.jpg?rnd=20260803135223)
[서울=뉴시스] 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을 찾은 어린이가 오디오북을 듣고 있다. (사진=마포구 제공) 2026.08.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마포구는 개관 10주년을 맞은 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이 환경 개선 공사를 마치고 운영을 재개했다고 3일 밝혔다.
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안에 조성된 공공도서관이다. 장애 어린이와 비장애 어린이가 함께 책을 읽고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진선재단과 윌라의 지원을 받아 오디오북을 이용할 수 있는 별도 공간을 조성했다.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가 책을 즐길 수 있도록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해 벽면 서가도 새로 만들었다. 기존에는 좁은 서가에 책을 이중으로 보관해 어린이가 책을 꺼낼 때 다칠 우려가 있었다. 만화 도서와 교과 연계 도서 등 자주 찾는 책은 별도로 배치했다.
책상과 의자도 추가해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머물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늘렸다.
구는 한동안 공사를 위해 휴관한 만큼, 전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구는 하늘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연계한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 '아름다름 도서관 소풍', 한국고전번역원 지원사업 '장애어린이와 함께하는 고전문학이야기', '느린학습자를 위한 AI 활용 그림책 만들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 이용과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환경 개선 공사를 마친 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 내부. (사진=마포구 제공)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2973_web.jpg?rnd=20260803135247)
[서울=뉴시스] 환경 개선 공사를 마친 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 내부. (사진=마포구 제공) 2026.08.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