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화 성동구청장, 17개 동 찾아가 주민·직원과 현장 소통

기사등록 2026/08/03 13: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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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동주민센터 현장소통(응봉동). (사진=성동구 제공)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동주민센터 현장소통(응봉동). (사진=성동구 제공) 2026.08.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일선인 17개 동 주민센터를 차례로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17개 전체 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것은 물론 주민센터 시설 점검, 지역 직능단체장과의 차담회 등을 통해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

유 구청장은 지난달 15일 행당제1동을 시작으로 행당제2동, 용답동, 사근동, 왕십리제2동, 옥수동, 금호4가동, 응봉동, 왕십리도선동을 방문했다. 같은 달 29일에는 성수2가제1동과 성수2가제3동을 찾아 직원들과 직능단체장들을 만났다.

그는 지난달 29일까지 전체 17개 동 가운데 11개 동 방문을 마쳤으며 이후에도 나머지 동을 순차적으로 찾는다.

방문 현장에서 유 구청장은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민원 업무를 수행하며 겪는 애로사항과 업무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주민센터와 공공 복합 청사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주민 이용 편의와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각 동 직능단체장들과의 차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유 구청장은 "동 주민센터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구정을 실현하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가장 먼저 찾고 직원과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행정을 지속해 민선 9기가 지향하는 변화와 혁신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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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화 성동구청장, 17개 동 찾아가 주민·직원과 현장 소통

기사등록 2026/08/03 13:40: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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