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국도 공사구간서 4중 추돌…1명 사망·9명 부상

기사등록 2026/08/03 15: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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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소초면 수암리 국도 5호선 공사구간 4중 추돌 현장.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시 소초면 수암리 국도 5호선 공사구간 4중 추돌 현장.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3일 오전 강원 원주시 소초면 수암리 국도 5호선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해 도로공사 작업자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7분께 소초면 수암리 국도 5호선에서 BMW와 제네시스, 도로공사 차량 등이 잇따라 충돌했다.

당시 1차로에서 배수로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1차로를 주행하던 BMW가 공사 현장을 발견하고 2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2차로를 달리던 제네시스와 충돌했다.

 제네시스와 충돌한 BMW가 공사 현장 신호수를 친 후 도로공사 차량과도 충돌했다. 사고 당시 BMW에는 운전자 1명, 제네시스에는 5명이 타고 있었으며 도로공사 작업자 4명 등 사상자는 총 10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도로공사 작업자 1명이 숨졌으며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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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국도 공사구간서 4중 추돌…1명 사망·9명 부상

기사등록 2026/08/03 15:34: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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