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에 근황 전한 女배우 "새벽 1시부터 물류센터"

기사등록 2026/08/03 13: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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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세인(사진=SNS 캡처)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세인(사진=SNS 캡처) 2026.08.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김세인이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김세인은 2일 소셜미디어에 "오늘 저는 새벽 1시 반부터 9시까지 물류센터 일 잘 마치고 지금 막 집에 들어왔다"고 했다.

이어 "새로 오신 분 중에 남자 포함 세 분이 못 하겠다고 중간에 집으로 가버리셨다"며 "덕분에 일이 조금 더 많았던 거 같다"고 했다.

또 "집에 오자마자 애들 밥 주고 산책 짧게 시켜 주고 물 갈아 주고 토끼랑 닭은 마당에 풀어 주고 씻고 누웠다"며 "몸은 힘들지만 그래도 열심히 산 하루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 그는 오전 5시14분이 표시된 휴대전화를 들고 시간을 인증했다.

김세인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데뷔 초 겪었던 생활사와 연예계를 떠났던 이유를 밝혔다.

김세인은 소속사와의 갈등과 부당한 대우, 어머니의 와병 등이 겹치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현재 유기동물을 돌보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며 "건강해진 몸과 정신력으로 다양한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김세인은 20세이던 2004년 '동상이몽'으로 데뷔했고,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등에 출연했다. 2013년부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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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근황 전한 女배우 "새벽 1시부터 물류센터"

기사등록 2026/08/03 13:44: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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