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여에스더 (사진= SBS 유튜브 캡처)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2948_web.jpg?rnd=20260803133114)
[서울=뉴시스] 여에스더 (사진= SBS 유튜브 캡처) 2026.08.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의사이자 방송인 여에스더가 남편이자 방송인 홍혜걸에 대한 재산분할 몫을 이미 정해뒀다고 했다.
여에스더는 3일 SBS TV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 2' 선공개 영상에서 유언장 내용을 언급했다.
여에스더는 아침부터 방에서 운동하며 MBC TV 드라마 '연인'을 시청했다.
여에스더는 "남궁민 역할이 내 이상형이다. 사랑하는 여자가 딴 남자한테 가도 받아주고 딴 남자 아내여도 지켜주고"라며 "그런 남자 있으면 진작에 (시집) 갔을걸"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헤걸씨 같이 한 여자만 좋다는 사람이 아내 죽고 새장가 가더라"고 했다.
이어 "그 마음 이해한다. 한 여자를 너무 사랑해서 그렇다"고 하자 홍혜걸은 "그런 일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난 겨울(반려견)이랑 살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여에스더는 "새 아내 만나서 살았으면 좋겠다. 대신 결혼 계약서를 쓰고 만나라"고 했다.
그는 "결혼 잘못하면 재산분할이 복잡해진다"고 덧붙였다.
홍혜걸이 "너 죽으면 재산을 다 나에게 주긴 할건가보다"라고 하자 여에스더는 "내 재산의 10~20%정도 받으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홍혜걸은 "어떠한 일이 일어나도 유산에서 25%는 내가 받아야 한다"고 했다.
여에스더는 "대신 이 집, 내 퇴직연금 다 주겠다. 대신 제발 애들 것만 빼앗지 말아라. 새엄마 들어오면 애들 거 다 뺏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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