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장윤기 사건 특수단, 광산서 여청과 추가 압수수색

기사등록 2026/08/03 12:38:31

최종수정 2026/08/03 13: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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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23) 사건을 둘러싼 부실수사와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광주광산경찰서를 대상으로 추가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3일 경찰청 '장윤기 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특별수사단)'에 따르면 특수단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

이번 압수수색은 앞선 2차례 압수수색에서 미확보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차원으로 알려졌다. 또 법원이 구속영장을 기각한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A경정 등 입건자 4명의 혐의를 보강하는 것이 목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별수사단은 장윤기의 여고생 살인 사건과 외국인 여성 성범죄 사건이 별도 수사되는 과정에 A경정의 영향력이 행사됐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 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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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장윤기 사건 특수단, 광산서 여청과 추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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