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Ph.D. 펠로우십' 운영…AI·SW대학원 진학 지원
귀국 후 현지 디지털 전환, 산업 혁신할 인력 육성
![[서울=뉴시스]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추진하는 '팔레스타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혁신기술 연구개발(R&D) 역량강화 사업'의 착수 회의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민대 제공)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2828_web.jpg?rnd=20260803113623)
[서울=뉴시스]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추진하는 '팔레스타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혁신기술 연구개발(R&D) 역량강화 사업'의 착수 회의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민대 제공) 2026.08.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글로벌개발협력연구원(GDCI)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함께 팔레스타인의 인공지능(AI) 분야 핵심 연구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AI 박사(Ph.D.)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이카가 추진하는 '팔레스타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혁신기술 연구개발(R&D) 역량강화 사업'의 핵심 인재 양성 과정으로 마련됐다. 학위과정 지원과 함께 팔레스타인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연구 인력을 양성하고, 이들이 현지 연구개발과 산업 혁신을 주도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팔레스타인 우수 인재 30명을 선발해 국내에서 AI 분야 박사과정 교육과 연구개발을 지원하며, 선발된 연수생들은 국민대 AI·SW 대학원 박사과정에 진학해 AI 핵심기술과 산업·공공 분야 응용 기술을 연구한다. 연구 주제는 팔레스타인의 주요 현안과 연계해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박사과정 동안 연수생들은 AI 전공교육을 비롯해 ▲국내 연구진과 공동연구 ▲산학협력 프로젝트 ▲인턴십 ▲국제학술대회 발표 ▲기술 사업화 프로그램 등에 참여한다.
특히 연수생들이 학위 취득 이후 팔레스타인으로 귀국해 현지 혁신 생태계에서 활동하도록 설계됐다. 연수생들은 귀국 후 대학과 연구 기관, 산업계를 연결하는 연구 인력으로 활동하며 연구개발 성과가 제품과 서비스, 창업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국민대는 프로그램을 통해 AI·SW대학원의 교육·연구 역량을 국제개발협력과 연계하고, 팔레스타인의 현안 해결과 디지털 전환에 이바지할 수 있는 AI 연구인력 양성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조현규 코이카 팔레스타인 사무소장은 "AI Ph.D. 펠로우십은 학위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 연구개발과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한국의 AI 연구와 교육 경험이 팔레스타인의 지속 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책임(PM)을 맡은 이상환 국민대 소프트웨어학부 교수는 "프로그램의 성과가 팔레스타인의 공공서비스 개선과 청년 일자리 창출, 산업 혁신과 디지털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프로그램은 코이카가 추진하는 '팔레스타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혁신기술 연구개발(R&D) 역량강화 사업'의 핵심 인재 양성 과정으로 마련됐다. 학위과정 지원과 함께 팔레스타인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연구 인력을 양성하고, 이들이 현지 연구개발과 산업 혁신을 주도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팔레스타인 우수 인재 30명을 선발해 국내에서 AI 분야 박사과정 교육과 연구개발을 지원하며, 선발된 연수생들은 국민대 AI·SW 대학원 박사과정에 진학해 AI 핵심기술과 산업·공공 분야 응용 기술을 연구한다. 연구 주제는 팔레스타인의 주요 현안과 연계해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박사과정 동안 연수생들은 AI 전공교육을 비롯해 ▲국내 연구진과 공동연구 ▲산학협력 프로젝트 ▲인턴십 ▲국제학술대회 발표 ▲기술 사업화 프로그램 등에 참여한다.
특히 연수생들이 학위 취득 이후 팔레스타인으로 귀국해 현지 혁신 생태계에서 활동하도록 설계됐다. 연수생들은 귀국 후 대학과 연구 기관, 산업계를 연결하는 연구 인력으로 활동하며 연구개발 성과가 제품과 서비스, 창업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국민대는 프로그램을 통해 AI·SW대학원의 교육·연구 역량을 국제개발협력과 연계하고, 팔레스타인의 현안 해결과 디지털 전환에 이바지할 수 있는 AI 연구인력 양성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조현규 코이카 팔레스타인 사무소장은 "AI Ph.D. 펠로우십은 학위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 연구개발과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한국의 AI 연구와 교육 경험이 팔레스타인의 지속 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책임(PM)을 맡은 이상환 국민대 소프트웨어학부 교수는 "프로그램의 성과가 팔레스타인의 공공서비스 개선과 청년 일자리 창출, 산업 혁신과 디지털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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