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4단계BK21' 신규 시범사업 선정…17억 지원받아

기사등록 2026/08/03 11: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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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충남대학교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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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4단계 BK21(두뇌한국21)' 신규 시범사업 '이공 우수인재 성장경로 지원'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전국에서 10개(전국·지역 각 5개)가 선정된 이번 사업은 이공계 우수인재 해외 유출을 방지하고 국내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학부 단계부터 박사후연구원 단계까지 전주기를 지원한다

이번 선정에 따라 충남대는 오는 2028년 2월까지 연간 8억4800만원(총 약 17억원)의 정부 사업비를 지원받아 이공계 학부생 40명과 멘토 교수를 1대1 또는 2대1로 매칭, 우수인재 조기 발굴 및 연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정 학부생에게는 1인당 월 100만원(연간 1200만원)의 연구장학금과 연구 몰입 및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비 1인당 연간 800만원을 함께 지원한다. 아울러 2027년에는 박사후연구원(Post-Doc) 단계까지 지원을 확대한다.

4단계 BK21 사업은 대학원 교육·연구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우수 석·박사급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20년부터 내년까지 운영된다.
   
김정겸 총장은 "우리 대학의 우수 연구 역량과 미래 인재 양성 의지를 인정받았다"며 "우수한 학생들이 장학금과 체계적인 연구 멘토링 혜택을 받으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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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4단계BK21' 신규 시범사업 선정…17억 지원받아

기사등록 2026/08/03 11:23: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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