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나주서 안전퀴즈·안전키트 지원…노후 전열기구 교체도 추진
경로당 자동혈압계 지원까지…안전·보건 연계 사회공헌 강화
![[전남광주=뉴시스] 한전KDN, 시민 참여형 캠페인 통해 안전문화 확산. 사진은 전남대병원에서 펼친 캠페인 모습. (사진=한전KDN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2782_web.jpg?rnd=20260803111443)
[전남광주=뉴시스] 한전KDN, 시민 참여형 캠페인 통해 안전문화 확산. 사진은 전남대병원에서 펼친 캠페인 모습. (사진=한전KDN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에너지 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광주와 나주 지역에서 시민 참여형 안전캠페인을 펼치며 안전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3일 한전KDN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광주와 나주 주민센터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안전 퀴즈 캠페인'과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키트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KDN은 지난해 나주혁신도시 상권을 중심으로 실시했던 현장 캠페인을 확대해 올해는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나주시 영산동 노인복지관과 전남대학교병원, 유동 인구 밀집 지역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화재 예방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들에게 가정용 소형 소화기와 안전 멀티탭을 제공했다.
또 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천을 받아 화재 위험이 높은 노후 주택과 고령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키트를 전달하고 노후 전열기구 교체도 지원했다.
한전KDN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 속 화재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달 22일에는 나주시 영산동 경로당 3곳에 429만원 상당의 병원용 자동혈압계를 지원하는 등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기업 현장의 안전뿐 아니라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도 공기업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안전 최우선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밀착형 안전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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