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청 전경 (사진=진천군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02179778_web.jpg?rnd=20260707100204)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청 전경 (사진=진천군 제공)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다음 달 6일까지 '여름철 꿀벌응애 일제 집중 방제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관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응애 발생 상황을 사전 점검해 방제 방법 안내 등 맞춤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꿀벌응애는 꿀벌 면역력 저하와 질병 발생을 유발해 봉군 약화와 꿀 생산량 감소의 원인으로 꼽힌다.
군은 방제 약품을 공급하고 양봉협회와 협력해 적기 방제와 약제 내성 예방 수칙 준수를 독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수벌집 이용, 가루 설탕법 등 물리적 방제법과 유기산 등 천연성분 방제제 사용을 우선 권장하고 있다"며 "약제 내성 방지를 위해 동일 성분 반복 사용에 대해서도 주의 지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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