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시스] 안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1/NISI20260731_0002200888_web.jpg?rnd=20260731095540)
[안산=뉴시스] 안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안산시에서는 12일 위기관리연습과 18~21일 전시대비 연습이 진행된다.
이민근 시장은 이날 23명의 강부공무원들과 실효성 있는 연습방안을 논의하고 각종 재난 등으로 인한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위기관리연습에서는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통합방위실무위원회 회의, 지역방위 안보간담회 등이 진행된다. 특히 지역방위 안보간담회에는 민·관·군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안보 현안과 위기상황 발생 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전시대비연습에는 안산시를 비롯해 20개 기관 520여 명이 참여한다.
18일에는 공무원 비상소집훈련과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화생방 상황을 가정한 일반방독면 분배 훈련을 진행하고, 19일에는 학교시설 드론 테러 상황을 가정한 통합방위협의회와 관계기관 합동 초동대응 실제훈련을 진행한다.
20일 오후 2시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민방공 대피훈련을 진행한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민 대피 유도와 통제가 이뤄진다. 안산지역에서는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병행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와 각종 재난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실전과 같은 연습으로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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