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마술사 이은결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을 선공개했다. (사진=tvN 제공)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2807_web.jpg?rnd=20260803112729)
[서울=뉴시스]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마술사 이은결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을 선공개했다. (사진=tvN 제공) 2026.08.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마술사 이은결이 지인에게 배신당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이은결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서 유재석은 "이은결 씨가 섭외, 공연으로 바쁠 때였는데 많은 분들이 '이렇게 승승장구하니까 돈 많이 벌었을 거라'고 생각했을 거다. 그런데 이때 돈을 하나도 못벌었다는 게 무슨 이야기냐"고 물었다.
이은결은 "가족처럼 믿었던 형과 같이 회사를 차렸다. 그 분한테 인감까지 맡겼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항상 결제할 게 너무 많다고 해서 가져갔다"고 설명했고, 유재석은 "결제할 걸 보고 본인이 인감을 찍어줬어야지"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은결은 "너무 바쁜 스케줄을 하면서 '너 때문에 밀린다. 빨리 해야 한다'고 하더라"면서 "제가 모르는 계약서가 있었다. 10년간 9대1인 노예계약 같은 계약을 하고 있었는데 내가 1이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때 한겨울인데도 난방이 안 되는 지하 연습실에서 덜덜 떨고 감기 걸려 가면서 공연을 준비했었다"고 하자 유재석은 "10년을 유지한 거냐"고 물었다.
이은결은 "아니다. 추운 연습실에서 연습하는 모습을 부모님이 보시고 발칵 뒤집혔다"며 "그때 계약서를 발견하게 됐다. '난 이런 계약서를 본 적이 없다'라면서 싸우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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