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변시 법무관 출신 신임검사 19명
![[서울=뉴시스] 법무부가 3일 법무관 전역자 19명을 검사로 임용하고 임관식을 열었다. (사진=법무부 제공) 2026.04.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21249814_web.jpg?rnd=20260417130402)
[서울=뉴시스] 법무부가 3일 법무관 전역자 19명을 검사로 임용하고 임관식을 열었다. (사진=법무부 제공) 2026.04.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선정 기자 = 법무부가 법무관 전역자 19명을 검사로 임용하고 임관식을 열었다.
법무부는 3일 오전 10시 제12회 변호사 시험을 합격하고 법무관으로 전역한 19명에 대한 임관식을 진행했다.
이들은 지난 1일 자로 검사에 임용됐다.
신임검사들은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후 2023년 8월부터 3년간 군법무관과 공익법무관으로 복무하며 여러 경력을 쌓았다.
서류전형과 실무 기록평가, 인성검사, 직무 및 조직 역량 평가 등 여러 단계의 평가 절차를 거쳐 선발했다고 법무부는 전했다.
이들은 법무연수원에서 두 달간 실무교육을 받은 뒤 오는 10월 초순께 이미 임용된 신임검사 86명과 함께 일선 공소청에 배치될 예정이다. 검사 인력 충원이 시급한 점을 고려해 배치 시기를 예년에 비해 한 달가량 앞당겼다.
법무부는 형사사법체계의 큰 변화 속에서도 검사들이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범죄로부터 공동체를 지키는 본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충실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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