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소식]병지방계곡 불법행위 집중 점검…산림 훼손 예방 등

기사등록 2026/08/03 10: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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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 횡성 병지방 계곡.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횡성 병지방 계곡.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여름 휴가철 이용객이 늘어나는 병지방계곡을 중심으로 불법행위 점검에 나서면 산림 보호 관리에 나선다.

군은 5일 병지방계곡 일원에서 취사와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시설물 설치, 산림 훼손 행위 등을 집중 확인한다.

현재 계곡 주변 불법시설물과 위법행위 15건을 적발해 원상복구 등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현장 안내와 순찰을 병행해 건전한 산림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휴양객이 몰리는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자연환경 보호와 쾌적한 산림 공간 유지를 위한 관리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산불 최초 신고자 포상…조기 진화 기여

횡성군이 신속한 산불 신고로 피해 확산을 막는 데 기여한 주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

대상자는 지난 3월 청일면 갑천리에서 발생한 산불 당시 최초 신고자로 정확한 제보를 통해 진화 인력과 장비가 신속히 투입되는 데 도움을 줬다.

해당 산불을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군은 '산불 최초 신고자 포상금 지급 조례'에 따라 3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포상은 주민들의 산불 감시와 초기 신고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준생 俊生 영웅으로 살다'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준생 俊生 영웅으로 살다'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연극 '준생 영웅으로 살다' 횡성 무대 오른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이 광복절을 앞두고 안중근 의사의 삶을 조명한 역사극을 선보인다.

재단은 7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준생 俊生 영웅으로 살다'를 공연한다.

작품은 안중근 의사와 아들 안중생의 삶을 모티브로 한 타임슬립 역사극으로 배우 홍경인과 공정환이 출연해 역사 속 인물들의 선택과 가족 이야기를 풀어낸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군민등 대상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1층 좌석은 매진됐고 2층 좌석은 현장에서 선착순 판매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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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식]병지방계곡 불법행위 집중 점검…산림 훼손 예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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