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시위로 무정차' 혜화역·노량진역 운행 재개(종합)

기사등록 2026/08/03 10:09:45

최종수정 2026/08/03 10:12:3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각 46분 무정차 운행…1시간10분 만에 종료

권리예산 보장·권리중심일자리 제도화 촉구

[서울=뉴시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이 3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70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2026.08.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이 3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70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2026.08.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이소희 인턴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로 무정차 통과했던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하행선과 1호선 노량진역 상행선이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

3일 서울교통공사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전장연 시위로 오전 8시42분부터 혜화역을 무정차 통과했던 4호선 하행선 무정차 운행이 46분 만인 오전 9시28분을 기점으로 종료돼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

코레일도 이날 오전 8시40분부터 무정차 통과했던 1호선 서울역 방면 노량진역 전동열차의 무정차 운행을 1시간 10분 만인 오전 9시50분께 종료하고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앞서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혜화역에서 '70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진행했다. 단체는 서울역까지 이동한 뒤 한국재정정보원으로 자리를 옮겨 장애인 권리예산 보장과 권리중심일자리 제도화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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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시위로 무정차' 혜화역·노량진역 운행 재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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