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와 이혼' 이선정 "전남편에 나쁜 감정 없어"

기사등록 2026/08/03 10: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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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이선정이 전남편인 방송인 LJ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 캡처)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이선정이 전남편인 방송인 LJ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 캡처) 2026.08.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선정이 전남편인 방송인 LJ(이주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는 '맘보걸 이선정×김부용 30년 우정 폭탄 발언 대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가수 김부용은 이선정의 과거 결혼을 뒤늦게 떠올리며 "너 갔다 왔구나. 까맣게 잊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선정은 "너무 옛날이라 까먹을 수 있다"고 답했다.

김부용은 이선정에게 전남편을 유튜브에 초대하라고 제안했다. 그는 "유튜브가 확 뜨려면 그 아이를 한번 초청해 같이 술 마시면서 이랬니저랬니 이야기하면 구독자 100만 금방 간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다리 놔서 한번 나오라고 할까"라고 재차 제안했다.

김부용이 "다 풀고 사는 거다. 좋게 좋게 지내는 게 좋은 거다"고 하자 이선정은 "나는 걔한테 나쁜 감정이 없어. 왜인지 알아? 사람이 감정을 다 소모하다 보면 후회가 없어. 그래서 난 걔한테 나쁜 감정이 없다니까"라고 밝혔다.

김부용은 2대 '맘보걸'로 활동한 배우 서유정도 언급했다.

그는 "유정이와 오랜만에 연락해 네 이야기를 했다. 한번 다 같이 보자고 했다"며 "행사라도 있으면 같이 뛰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정이가 결혼한 것도 몰랐고, 이혼한 것도 몰랐다"며 "1기와 2기가 둘 다 이혼했다니까 마음이 안 좋다"고 했다. 이에 이선정은 "맘보걸의 저주야"라고 농담했다.

이선정은 1996년 김부용의 노래 '풍요 속의 빈곤' 무대에서 1대 맘보걸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MBC TV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12년 LJ와 혼인신고했으나 이후 이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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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와 이혼' 이선정 "전남편에 나쁜 감정 없어"

기사등록 2026/08/03 10:22: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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