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김해 행정의 발자취 순회 사진전. (사진=김해시 제공). 2026.08.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2513_web.jpg?rnd=20260803091743)
[김해=뉴시스]김해 행정의 발자취 순회 사진전. (사진=김해시 제공). 2026.08.03.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역사적 가치와 기록문화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해 행정의 발자취, 그 영광의 기록' 순회 사진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전은 기록관에서 보존·관리하는 행정박물을 사진으로 제작해 시민들이 생활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유롭게 관람하며 김해 행정의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전시에는 옛 공문서와 사무집기, 상장·상패 등 다양한 사진을 전시하며, 각 전시물에 담긴 역사와 의미를 함께 소개해 행정의 변천 과정과 기록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진전은 공문서, 사무집기, 상장·상패 세 분야로 나누어서 김해시 행정의 변천과 발전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공문서 전시는 호적단자와 호적표를 비롯해 매도증서, 사령장, 휴직증명서, 인사발령통지서, 임용장 등 시대별 행정문서를 사진으로 선보인다. 행정의 가장 기본이 되는 문서를 통해 과거 행정업무의 모습과 기록문화의 변화를 엿볼 수 있다.
◇김해시 ‘가야금으로 피어나는 가야의 소리’ 개최
김해시는 국가유산인 수로왕비릉과 구지봉을 주제로 2026년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가야금으로 피어나는 가야의 소리’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경남도, 김해시가 추진하는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오감으로 즐기는 가야 생생 여행’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가야 건국신화와 ‘구지가’를 주제로 한 역사 탐방과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국가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수로왕비릉과 구지봉 역사 활동지, 수로왕 막대인형극 관람, 가야금 연주 체험, 가야금 키트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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