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일, 경기 서남부 지역 사단 전술훈련 야외기동
![[화성=뉴시스] 김종택기자 = 11일 경기 화성시 한국지역난방공사 동탄지사에서 열린 대침투종합훈련에서 육군 51사단 장병들이 테러범을 진압하기 위해 기동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5.11.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21279250_web.jpg?rnd=20260511151348)
[화성=뉴시스] 김종택기자 = 11일 경기 화성시 한국지역난방공사 동탄지사에서 열린 대침투종합훈련에서 육군 51사단 장병들이 테러범을 진압하기 위해 기동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5.11. [email protected]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육군 수도군단 예하 제51보병사단(51사단)이 훈련 중 병력·장비 이동에 대한 시민이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51사단은 11~21일 경기 서남부 일대에서 '2026년 3분기 사단 전술훈련'을 벌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단전술훈련은 2026 UFS 연습과 함께 진행되는 훈련으로 특히, 최근 전장환경 변화를 반영해 대드론 작전능력 강화 훈련을 포함한다.
51사단은 다수 드론 복합위협 대응 훈련을 비롯해 민·관·군·경·소방 등 통합방위요소가 참가한 군사보안시설·국가중요시설·다중이용시설 테러대비훈련 등을 야외기동훈련(FTX)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51사단은 이번 훈련 기간 동안 경기 서남부(과천·광명·군포·시흥·안산·안양·의왕·수원·화성·평택·오산시, 옹진군 영흥면 등) 일대에서 다수의 장병 및 장비·차량이 이동한다며 국가 방위와 국민 보호를 위한 훈련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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