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관광서비스계열 카지노&서베일런스 전공 학생 23명이 중국 길림성 장춘시 길림교통직업기술학원에서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2431_web.jpg?rnd=20260803085333)
[대구=뉴시스] 관광서비스계열 카지노&서베일런스 전공 학생 23명이 중국 길림성 장춘시 길림교통직업기술학원에서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2026.08.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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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는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하계방학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5일부터 이달 2일까지 중국에서 진행된 이번 해외연수는 관광서비스계열 카지노&서베일런스 전공과 물리치료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들은 중국 현지 교육기관에서 어학과 전공 실습, 문화체험을 함께 경험하며 글로벌 마인드와 실무역량을 쌓았다.
관광서비스계열 카지노&서베일런스 전공 학생 23명은 중국 길림성 장춘시 길림교통직업기술학원에서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4주간 중국어 집중교육과 실생활 회화, 관광서비스 분야 전문 중국어 교육을 비롯해 현지 문화체험과 학생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글로벌 소통역량과 서비스 마인드를 키웠다.
또 HSK 자격증 취득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함께 진행해 중국어 활용능력과 취업 경쟁력을 높였다.
물리치료과도 전공 특성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물리치료과 재학생 28명은 지난달 7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산동성 치루의학대학교 재활의학대학을 방문해 중국 재활의학과 전통의학을 직접 체험하는 글로벌 전공 연수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재활의학대학에서 ▲경혈 및 추나 치료기술 체험 ▲침술 및 약제 치료기술 체험 ▲중의 재활치료기술 체험 ▲재활의학대학 시설 탐방 ▲현지 학생들과의 학술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특히 중국 전통의학과 현대 재활치료가 융합된 교육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치료 접근법을 배웠고 현지 교수진과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보건의료인으로서 필요한 국제적 시각과 전문성을 넓혔다.
관광서비스계열은 글로벌 관광서비스 산업에 필요한 외국어 능력과 서비스 역량을, 물리치료과는 해외 선진 재활의료기술과 다양한 치료기법을 직접 경험하며 전공 이해도를 높였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해외 연수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현지에서 직접 언어와 문화를 체험하고 전공과 연계된 교육과 실습을 통해 글로벌 역량과 실무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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