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40여곳 참여
![[서울=뉴시스] 29CM 로프트(LOFT) 협업 문구 팝업. (사진=29C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2365_web.jpg?rnd=20260803082711)
[서울=뉴시스] 29CM 로프트(LOFT) 협업 문구 팝업. (사진=29C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무신사가 운영하는 취향 셀렉트숍 29CM는 일본 문구·생활용품 전문점 로프트(LOFT)와 함께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문구 팝업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입장권은 이날부터 29CM 앱에서 단독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기록이 쌓여 자신만의 취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문구와 공간 콘텐츠로 풀어냈다. 다이어리 꾸미기와 필사 등 아날로그 기록 문화가 확산되고, 문구를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난 점을 반영했다.
행사에서는 29CM와 로프트가 큐레이션한 한국과 일본의 문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40여 곳을 두 개 층에 걸쳐 선보인다.
1층에서는 국내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일본 문구 브랜드 29개를 소개한다. 호보니치, 하이나인 노트, 애쉬포드 등 다이어리·노트 브랜드를 비롯해 고쿠요, 후루카와 시코 등 스티커와 스탬프, 스테이플러 등 문구용품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2층에는 29CM가 큐레이션한 국내 문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10여 곳이 참여한다. 모스, 소소문구, 원모어백, 오이뮤, 코우너스 등 팬덤을 보유한 브랜드들이 참여하며, 모스는 국내 유일 색연필 브랜드인 '지구화학'과 협업한 팝업 한정 상품을 공개한다.
29CM 체험관에서는 관람객이 문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원하는 종이와 장식 오브제, 끈을 조합해 자신만의 코팅 책갈피를 만드는 체험을 마련했으며, 특정 주제에 맞춰 방문객이 작성한 문장을 대형 화면에 실시간으로 띄우는 메시지 미디어월도 선보인다.
로프트 팝업존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노트 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로프트 일본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상품 1개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미니 키링백을 선착순 증정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로프트 빅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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