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5승 9패 평균자책점 4.99
![[뉴욕=AP/뉴시스]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로 트레이드된 투수 프레디 페랄타. 사진은 뉴욕 메츠 시절. 2026. 07.27.](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1458111_web.jpg?rnd=20260727035126)
[뉴욕=AP/뉴시스]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로 트레이드된 투수 프레디 페랄타. 사진은 뉴욕 메츠 시절. 2026. 07.27.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가 두 차례 올스타에 뽑힌 오른손 투수 프레디 페랄타를 영입하며 선발진을 보강했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3일(한국 시간) 탬파베이가 뉴욕 메츠에 외야수 에이단 스미스, 투수 개리 길 힐, 내야수 에밀리엔 피트레 등 유망주 3명을 내주고 페랄타를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아메리칸리그 1위 탬파베이는 당초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왼손 투수 태릭 스쿠벌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LA 다저스에 밀려 영입에 실패했다.
선발 로테이션 강화가 필요했던 탬파베이는 대신 페랄타를 영입하며 한숨을 돌렸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페랄타는 2018년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2021시즌 10승으로 데뷔 첫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한 페랄타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10승 이상을 거두며 밀워키 에이스로 활약했다.
특히 지난 시즌 33경기에 등판해 176⅔이닝을 소화하며 17승 6패 평균자책점 2.70의 빼어난 성적을 내며 데뷔 이래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내셔널리그(NL) 다승 1위와 NL 사이영상 투표 5위에 올랐고, 개인 통산 두 번째 올스타에 선정되는 기쁨도 만끽했다.
그러나 지난 1월 트레이드를 통해 메츠 유니폼을 입은 페랄타는 22경기에서 113⅔이닝을 투구하며 5승 9패 평균자책점 4.99를 기록, 기대를 밑돌았다.
다시 트레이드된 페랄타는 탬파베이에서 반등을 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3일(한국 시간) 탬파베이가 뉴욕 메츠에 외야수 에이단 스미스, 투수 개리 길 힐, 내야수 에밀리엔 피트레 등 유망주 3명을 내주고 페랄타를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아메리칸리그 1위 탬파베이는 당초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왼손 투수 태릭 스쿠벌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LA 다저스에 밀려 영입에 실패했다.
선발 로테이션 강화가 필요했던 탬파베이는 대신 페랄타를 영입하며 한숨을 돌렸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페랄타는 2018년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2021시즌 10승으로 데뷔 첫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한 페랄타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10승 이상을 거두며 밀워키 에이스로 활약했다.
특히 지난 시즌 33경기에 등판해 176⅔이닝을 소화하며 17승 6패 평균자책점 2.70의 빼어난 성적을 내며 데뷔 이래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내셔널리그(NL) 다승 1위와 NL 사이영상 투표 5위에 올랐고, 개인 통산 두 번째 올스타에 선정되는 기쁨도 만끽했다.
그러나 지난 1월 트레이드를 통해 메츠 유니폼을 입은 페랄타는 22경기에서 113⅔이닝을 투구하며 5승 9패 평균자책점 4.99를 기록, 기대를 밑돌았다.
다시 트레이드된 페랄타는 탬파베이에서 반등을 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