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부 집회현장서 자살폭탄 테러 14명 죽고 26명 부상

기사등록 2026/08/03 06:43:52

최종수정 2026/08/03 06: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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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베르 파크툰크와주 집회장 옆 경찰서 정문서

테러범, 입장 제지하자 몸에 지닌 폭탄 폭발 시켜

[이슬라마바드= 신화/뉴시스]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베르 파크툰크와 주에서 8월 2일 평화집회 현장 부근에서 일어난 폭탄 테러로 구조대가 부상자를 옮기고 있다. 사망자는 14명 부상자는 26명으로 늘어났다. 2026. 08.03. 
[이슬라마바드= 신화/뉴시스]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베르 파크툰크와 주에서 8월 2일 평화집회 현장 부근에서 일어난 폭탄 테러로 구조대가 부상자를 옮기고 있다. 사망자는 14명 부상자는 26명으로 늘어났다. 2026. 08.03.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파키스탄 북서부의 카이베르 파크툰크와 주에서 2일(현지시간) 평화 시위중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사망자가 14명 부상자는 26명으로 늘어났다고 현지 경찰 서장이 전했다.  첫 제보로는 7명 사망 20명 부상이었다.

사상자들 중에는 집회 현장의 질서유지를 위해 파견, 배치된 경찰이 많이 포함되었다고 신화통신 등 외신들은 보도했다.

현지에 출동한 진압경찰의 무하마드 우마르 경찰관은 "폭발이 일어난 곳은 집회 현장 부근에 있는 한 경찰서 정문이었다.  군중대회가 거의 끝나갈 무렵에 대 폭발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사상자 가운데에는 집회에 참석한 민간인들과 경찰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고 그는 말했다.

자살 폭탄범은 경찰서 안으로 들어가려다가 정문의 경찰관이 이를 제지하자 몸에 지니고 있던 폭탄을 폭발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응급구조대와 보안 경찰이 현장으로 달려와 부상자들을 근처의 병원들로 이송했다.

경찰은 현장에 금지선을 치고 수색작전을 시작했으며,  폭발 현장에서 증거물들을 수집했다.

아직 이 자살폭탄 테러를 자기들이 했다고 나선 단체는 없다.  경찰 당국은 이 사건을 계속해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슬라마바드= 신화/뉴시스]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베르 파크툰크와 주에서 8월 2일 평화집회 현장 부근에서 일어난 폭탄 테러로 사람들이 혼란에 빠져있다.  사망자는 14명 부상자는 26명으로 늘어났다. 2026. 08.03. 
[이슬라마바드= 신화/뉴시스]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베르 파크툰크와 주에서 8월 2일 평화집회 현장 부근에서 일어난 폭탄 테러로 사람들이 혼란에 빠져있다.  사망자는 14명 부상자는 26명으로 늘어났다. 2026. 08.03.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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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북부 집회현장서 자살폭탄 테러 14명 죽고 2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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