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남도당, 김기운 신임 도당위원장 선출

기사등록 2026/08/02 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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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 만들어 총선·지방선거 반드시 승리"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에 김기운 후보가 선출됐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2일 창원대학교 종합교육관 이룸홀에서 경남도당 위원장 선출을 위한 당원대회와 당대표·최고위원 순회경선 경남 합동연설회를 개최했다.

김기운 후보는 이날 도당 위원장 선거에서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 투표를 합산해 69.7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신임 도당 위원장에 선출됐다.

김 위원장은 수락연설에서 "당원이 주인이 되는 민주적이고 소통하는 도당을 만들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경남에서 완성하고 원팀 경남도당을 만들어 다가오는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과 함께하는 도당, 경남의 미래산업을 뒷받침하는 유능한 도당으로 거듭나겠다"며 "당원 모두가 하나 되는 통합의 리더십으로 경남의 정권교체를 완성하는 중심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함께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는 당대표 후보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 최민희, 김용, 김영호, 서미화, 한민수, 이성윤, 박선원, 임미애 후보가 당 혁신과 민생, 총선 승리 전략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도당은 새 지도부를 중심으로 당원 중심의 민주적 운영 및 민생 중심의 정당 구현에 힘쓰는 한편,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역 조직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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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남도당, 김기운 신임 도당위원장 선출

기사등록 2026/08/02 19:08: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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