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혁수 사장 "성장 체질 한 단계 진화"
"고부가 포트폴리오 강화…새 성장동력 발굴"
![[서울=뉴시스]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3월 23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취재진을 만나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LG이노텍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0658_web.jpg?rnd=20260323102557)
[서울=뉴시스]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3월 23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취재진을 만나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LG이노텍 제공) 2026.03.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이 회사의 사업 구조와 성장 체질이 개선되고 있다며 '경쟁우위기술(위닝테크)'로 미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문 사장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창사 이래 처음으로 상반기 매출 10조원을 돌파했다"며 "이번 성과는 단순 재무 지표를 넘어, 사업 구조와 성장 체질이 한 단계 더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LG이노텍은 올 1분기와 2분기 연결 기준 총 11조62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상반기 기준 최초로 10조원을 돌파했다.
문 사장은 "오랫동안 하반기에 집중돼 왔던 실적 패턴을 넘어, 보다 균형 있고 견고한 성장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음을 상반기 실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고수익 포트폴리오 중심의 경쟁력 강화와 그 동안 추진해 온 사업의 체질 개선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금 우리는 인공지능(AI)이 디지털 공간을 넘어 현실 세계로 확장되는 피지컬 AI 시대의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LG이노텍은 차별화된 위닝테크(이기는 기술)를 바탕으로 고객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문 사장은 "앞으로도 고부가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지속 발굴해 고객과 파트너, 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일 업계에 따르면 문 사장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창사 이래 처음으로 상반기 매출 10조원을 돌파했다"며 "이번 성과는 단순 재무 지표를 넘어, 사업 구조와 성장 체질이 한 단계 더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LG이노텍은 올 1분기와 2분기 연결 기준 총 11조62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상반기 기준 최초로 10조원을 돌파했다.
문 사장은 "오랫동안 하반기에 집중돼 왔던 실적 패턴을 넘어, 보다 균형 있고 견고한 성장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음을 상반기 실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고수익 포트폴리오 중심의 경쟁력 강화와 그 동안 추진해 온 사업의 체질 개선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금 우리는 인공지능(AI)이 디지털 공간을 넘어 현실 세계로 확장되는 피지컬 AI 시대의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LG이노텍은 차별화된 위닝테크(이기는 기술)를 바탕으로 고객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문 사장은 "앞으로도 고부가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지속 발굴해 고객과 파트너, 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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