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에서 금강장사에 등극한 최정만.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2/NISI20260802_0002202184_web.jpg?rnd=20260802143510)
[서울=뉴시스]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에서 금강장사에 등극한 최정만.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최정만(영암군민씨름단)이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에서 금강장사에 등극했다.
최정만은 2일 경북 문경시의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김태하(수원특례시청)와의 대회 금강장사(90㎏ 이하)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3-0 완승을 거두고 꽃가마를 탔다.
이로써 최정만은 올 시즌 금강장사 3관왕과 함께 개인 통산 26번째 황소 트로피를 들었다.
16강부터 4강까지 한 판도 내주지 않은 최정만은 김태하와의 첫 번째 판을 잡치기로 따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두 번째 판에 나선 김태하는 들어뒤집기로 반격했지만, 최정만은 되치기로 반격했다.
최정만은 밀어치기로 세 번째 판까지 잡아내면서 김태하를 3-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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