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1, 2위 유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클리말라와 전북현대의 김영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1/NISI20260801_0002201908_web.jpg?rnd=20260801213858)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클리말라와 전북현대의 김영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8.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원정으로 펼쳐진 전북현대와의 '전설 매치'에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서울은 1일 오후 7시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전북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13승4무4패(승점 43)가 된 서울은 선두 자리를 이어갔다.
전북은 9승7무5패(승점 34)가 되면서, 서울과의 승점 9 차를 유지했다.
이날 경기는 리그 1, 2위 팀의 맞대결인 데다, 전설 더비로 불리는 라이벌 구간들의 격돌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전국을 강타한 폭염에도 불구하고 이날 경기장에 무려 2만3081명의 관중이 찾았지만, 누구도 환히 웃지 못했다.
양 팀은 전반전에 합쳐서 슈팅 4개밖에 기록하지 못하는 등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송민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1/NISI20260801_0002201910_web.jpg?rnd=20260801213952)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송민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8.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후반전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이에 서울은 후반 15분 송민규를 빼고 문선민을 투입했다.
이에 질세라 전북도 같은 시간 '신입생' 이탈로, '역건' 김예건을 출전시키면서 맞불을 놨다.
후반 21분 문선민의 패스를 받은 손정범이 상대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번뜩이는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모서리를 때리고 말았다.
후반 30분에도 나란히 교체 카드를 꺼내들며 변화를 꾀했다.
그럼에도 끝내 득점하지 못했다.
양 팀은 경기 종료 직전에 상대 페널티박스 앞에서 좋은 프리킥 찬스를 번갈아 맞는 상황도 동일하게 맞았지만, 득점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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