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여자배구 슈퍼매치서 일본 오사카에 완패

기사등록 2026/08/01 17:25:02

최종수정 2026/08/01 18:06:0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세트 스코어 0-3으로 져

[서울=뉴시스] 여자배구 흥국생명. (사진=KBSN 제공) 2026.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여자배구 흥국생명. (사진=KBSN 제공) 2026.08.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한중일 여자배구 탑클럽 슈퍼매치 첫 경기에서 패배했다.

흥국생명은 1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제주 한중일 여자배구 탑클럽 슈퍼매치 개막전에서 일본 오사카 마블러스에 세트 스코어 0-3(17-25 18-25 15-25)로 패배했다.

아쉬운 출발을 보인 흥국생명은 오는 2일 중국의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를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

흥국생명은 이날 완전체로 뛰지 못했다.

외국인 선수 옌시 킨델라, 아시아쿼터 자스티스 야우치가 빠진 가운데,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차출된 주축 선수들도 기용하지 못했다.

표승주, 최은지, 변지수 등이 출격했으나, 단 한 세트도 20점을 넘지 못하는 아쉬음을 남겼다.

문지윤이 11점을, 이번 시즌을 앞두고 흥국생명과 계약해 V리그로 돌아온 표승주는 4점을 기록했다.

흥국생명은 1세트 초반까지는 팽팽한 접전을 벌였지만, 중반 이후 불안한 리시브를 보였다.

2세트까지 패배하면서 흐름을 내준 흥국생명은 3세트도 챙기지 못하면서 완패를 당했다.

[서울=뉴시스] 여자배구 김연경. (사진=KBSN 제공) 2026.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여자배구 김연경. (사진=KBSN 제공) 2026.08.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이날 경기 전에는 '배구 여제' 김연경이 시구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흥국생명, 오사카, 상하이 모두 김연경이 몸담았던 구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흥국생명, 여자배구 슈퍼매치서 일본 오사카에 완패

기사등록 2026/08/01 17:25:02 최초수정 2026/08/01 18:06:08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