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북구청장 인수위 '일부 위원들' 사용
백서 발간 작업 이유로 별도 사무공간 물색해
문제되자 공간사용 8일만인 지난달 30일 철수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7/NISI20250827_0001928163_web.jpg?rnd=20250827154509)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신수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장 인수위원회(인수위) 일부 위원들이 활동 종료 이후에도 업무를 이유로 주민센터 내 공간을 무상으로 사용해 논란이다.
1일 전남광주 북구와 북구시설공단 등에 따르면 신 구청장의 인수위인 '주민주권도시 으뜸북구 준비위원회'는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북구 우산생활문화센터 내 방음공간을 무상으로 사용했다.
인수위는 지난달 20일 해단식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종료했지만 일부 위원들은 백서 발간 작업을 이유로 별도 사무공간을 물색했다.
인수위 일부 위원들이 사용한 공간은 주민들이 악기 연습 등 문화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설이다. 북구시설공단이 대관을 맡고 있다. 이용료는 3시간당 1만원이다.
인수위 일부 위원들은 해당 공간을 사용하면서 대관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았고 대관료도 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용에 앞서서는 백서 발간을 위한 사무공간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요청을 북구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를 인지한 인수위는 공간 사용 8일만인 지난달 30일 우산생활문화센터에서 철수했다.
북구 관계자는 "인수위 일부 위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 문의해와 구청 내 프로그램 운영 상황 등을 설명했다. 상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주 1~2회 서류 작업을 위한 공간 활용 방안을 논의한 것"이라며 "당초 철수하기로 했던 일정보다 다소 지연됐지만 현재는 공간을 비운 상태"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일 전남광주 북구와 북구시설공단 등에 따르면 신 구청장의 인수위인 '주민주권도시 으뜸북구 준비위원회'는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북구 우산생활문화센터 내 방음공간을 무상으로 사용했다.
인수위는 지난달 20일 해단식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종료했지만 일부 위원들은 백서 발간 작업을 이유로 별도 사무공간을 물색했다.
인수위 일부 위원들이 사용한 공간은 주민들이 악기 연습 등 문화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설이다. 북구시설공단이 대관을 맡고 있다. 이용료는 3시간당 1만원이다.
인수위 일부 위원들은 해당 공간을 사용하면서 대관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았고 대관료도 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용에 앞서서는 백서 발간을 위한 사무공간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요청을 북구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를 인지한 인수위는 공간 사용 8일만인 지난달 30일 우산생활문화센터에서 철수했다.
북구 관계자는 "인수위 일부 위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 문의해와 구청 내 프로그램 운영 상황 등을 설명했다. 상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주 1~2회 서류 작업을 위한 공간 활용 방안을 논의한 것"이라며 "당초 철수하기로 했던 일정보다 다소 지연됐지만 현재는 공간을 비운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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