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제해저기구 이사국 6회 연속 진출…"정책수립 주도적 역할"

기사등록 2026/08/01 11:01:30

최종수정 2026/08/01 11: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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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독일·인도와 함께 B그룹 이사국 선출

"지속가능한 심해저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할 것"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종합특검이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 외교부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된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외교부 현판이 보이고 있다. 2026.03.17.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종합특검이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 외교부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된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외교부 현판이 보이고 있다. 2026.03.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외교부는 지난 31일 열린 제31차 국제해저기구(ISA)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ISA B그룹 이사국으로 6회 연속 선출됐다고 1일 밝혔다.

ISA 이사회는 해저광물 주요 소비국인 A그룹(4개국), 주요 투자국인 B그룹(4개국), 해저광물 주요 생산국인 C그룹(4개국), 개발도상국인 D그룹(6개국), 지역별로 배분되는 E그룹(18개국)으로 구성된다. 한국은 이번 선거에서 프랑스, 독일, 인도와 함께 B그룹 이사국으로 선출됐다.

우리나라는 1996년 처음으로 ISA 이사회(E그룹)에 진출했다. 2009년 B그룹 이사국으로 첫 진출한 이후 이번 당선으로 6회 연속 진출하게 됐다. 앞으로 심해해저 자원 개발규칙 제정 등 ISA의 주요 정책수립 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지속 수행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우리나라는 3개의 탐사계약을 보유한 심해저 분야의 선도국가"라며 "지속가능한 심해저 거버넌스 구축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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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제해저기구 이사국 6회 연속 진출…"정책수립 주도적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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