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
파주 거주지 압수수색…살인도 인정
피해자와 지인…교제 살인 가능성도
![[서울=뉴시스] (사진=뉴시스DB) 2026.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9/NISI20260429_0002124367_web.jpg?rnd=202604292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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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다솜 이태성 기자 = 서울 강북구 수유동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성이 살인 및 마약 혐의를 인정했다.
31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이날 살인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나모씨의 주거지인 경기 파주시의 모처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날 나씨는 경찰에 마약 투약에 이어 살인 혐의에 대한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기타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여전히 진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나씨는 마약 투약 사실만을 경찰에 시인했으나 투약 시점, 장소 등에 대해서도 진술을 거부해왔다.
당시 현장에서는 마약 관련 물품이 발견되기도 했다. 간이시약 검사 결과 필로폰과 대마 모두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또 나씨는 피해자와 알고 지내던 지인 관계로 조사됐다. 두 사람은 가족이나 동거 관계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지만 경찰은 교제 살인 등 관계성 범죄 가능성도 열어두고 수사 중이다.
나씨는 지난 28일 새벽 수유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나씨는 과거에도 성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나씨의 살인 혐의와 관련한 제보를 받고 출동해 폐쇄회로(CC)TV 등을 추적한 끝에 같은 날 오전 1시42분께 긴급체포했다.
이후 사건 관할인 서울 강북경찰서가 A씨의 신병과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를 이어왔고 전날 나씨를 구속했다.
나씨는 구속심사 출석을 포기했고,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망이 염려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31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이날 살인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나모씨의 주거지인 경기 파주시의 모처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날 나씨는 경찰에 마약 투약에 이어 살인 혐의에 대한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기타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여전히 진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나씨는 마약 투약 사실만을 경찰에 시인했으나 투약 시점, 장소 등에 대해서도 진술을 거부해왔다.
당시 현장에서는 마약 관련 물품이 발견되기도 했다. 간이시약 검사 결과 필로폰과 대마 모두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또 나씨는 피해자와 알고 지내던 지인 관계로 조사됐다. 두 사람은 가족이나 동거 관계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지만 경찰은 교제 살인 등 관계성 범죄 가능성도 열어두고 수사 중이다.
나씨는 지난 28일 새벽 수유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나씨는 과거에도 성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나씨의 살인 혐의와 관련한 제보를 받고 출동해 폐쇄회로(CC)TV 등을 추적한 끝에 같은 날 오전 1시42분께 긴급체포했다.
이후 사건 관할인 서울 강북경찰서가 A씨의 신병과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를 이어왔고 전날 나씨를 구속했다.
나씨는 구속심사 출석을 포기했고,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망이 염려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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