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8월 첫 번째 주말 넷플릭스·디즈니+·쿠팡플레이·웨이브 신작을 정리했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쿠팡플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추돌 블랙 코미디다. 자수성가한 인테리어 회사 대표 '경희'(김혜수)는 연하 남편 '재홍'(김지훈)의 불륜 찌라시를 접하고 그의 뒤를 쫓던 중 충격적인 사건과 마주한다. 여기에 앞집에 사는 피부과 원장 '수정'(조여정)과 이혼 소송 중인 전남편 '보성'(김재철)까지 사건에 휘말리면서, 완벽해 보였던 두 가족의 민낯과 각자가 감춰온 비밀이 연이어 드러난다. 가까워질수록 꼬여가는 네 사람의 관계와 불륜조차 하찮게 만드는 사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야기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배우 김혜수·조여정·김지훈·김재철의 밀도 높은 연기 앙상블로 완성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만나보자.

◇유뷰녀 킬러(웨이브, 쿠팡플레이)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스릴러물이다. 육아휴직을 마치고 두루미 전자 영업3팀에 복귀한 '유보나'(공효진)는 집에서는 살림과 육아에 진심인 평범한 워킹맘이지만, 회사에서는 법이 놓친 악질 범죄자를 처단하는 전설의 원샷원킬 킬러 '킹피셔'다. 가족과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다시 총을 든 보나는 영업 활동을 가장한 클라이언트 미팅과 육아 사이를 쉴 틈 없이 오가며 살벌한 워라밸 사수에 나선다. 그러나 남편 '권태성'(정준원)이 과거 킹피셔를 집요하게 추적했던 사회부 기자인 데다, 형사 '이동진'(이상이)까지 킹피셔의 뒤를 쫓으면서 완벽했던 이중생활에도 위기가 드리운다. 실적 꼴찌 허당 영업팀과 프로 킬러팀을 오가는 반전 팀플레이에 통쾌한 범죄자 응징, 비밀을 품은 부부의 아슬아슬한 관계가 어우러져 액션과 코미디, 따뜻한 가족애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스릴러물이다. 육아휴직을 마치고 두루미 전자 영업3팀에 복귀한 '유보나'(공효진)는 집에서는 살림과 육아에 진심인 평범한 워킹맘이지만, 회사에서는 법이 놓친 악질 범죄자를 처단하는 전설의 원샷원킬 킬러 '킹피셔'다. 가족과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다시 총을 든 보나는 영업 활동을 가장한 클라이언트 미팅과 육아 사이를 쉴 틈 없이 오가며 살벌한 워라밸 사수에 나선다. 그러나 남편 '권태성'(정준원)이 과거 킹피셔를 집요하게 추적했던 사회부 기자인 데다, 형사 '이동진'(이상이)까지 킹피셔의 뒤를 쫓으면서 완벽했던 이중생활에도 위기가 드리운다. 실적 꼴찌 허당 영업팀과 프로 킬러팀을 오가는 반전 팀플레이에 통쾌한 범죄자 응징, 비밀을 품은 부부의 아슬아슬한 관계가 어우러져 액션과 코미디, 따뜻한 가족애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와일드 씽(넷플릭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트라이앵글의 리더 '현우'(강동원)는 수십년 만에 공연 제안이 들어오자 인생의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다른 멤버인 '상구'(엄태구)와 '도미'(박지현)를 찾아 공연장으로 향하지만, 과거의 라이벌이었던 발라드 왕자 '성곤'(오정세), 그리고 악연으로 얽힌 전 소속사 대표까지 나타나며 상황은 점점 걷잡을 수 없이 꼬여만 간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티키타카와 완성도 높은 음악, 퍼포먼스로 극장가를 웃음으로 물들인 영화 '와일드 씽'을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자.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트라이앵글의 리더 '현우'(강동원)는 수십년 만에 공연 제안이 들어오자 인생의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다른 멤버인 '상구'(엄태구)와 '도미'(박지현)를 찾아 공연장으로 향하지만, 과거의 라이벌이었던 발라드 왕자 '성곤'(오정세), 그리고 악연으로 얽힌 전 소속사 대표까지 나타나며 상황은 점점 걷잡을 수 없이 꼬여만 간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티키타카와 완성도 높은 음악, 퍼포먼스로 극장가를 웃음으로 물들인 영화 '와일드 씽'을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디즈니+)
20년 만의 귀환으로 전 세계를 설레게 만든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이번 속편은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리프)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가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가 담겼다. 메릴 스트리프,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 1편의 주역들이 귀환해 업그레이드 된 케미와 '일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20년 만의 귀환으로 전 세계를 설레게 만든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이번 속편은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리프)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가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가 담겼다. 메릴 스트리프,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 1편의 주역들이 귀환해 업그레이드 된 케미와 '일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모태솔로 애프터서비스(넷플릭스)
'모태솔로 애프터서비스'는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 최종 커플의 근황부터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촬영 비하인드와 속마음까지, 모태솔로들에게 궁금한 모든 것들을 파헤치는 넷플릭스 예능이다. 시즌1보다 더욱 예측 불가한 모태솔로들의 좌충우돌 연애기와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그려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한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 설렘과 공감,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시즌2의 주인공들이 '모태솔로 애프터서비스'를 통해 다시 한번 한 자리에 모여 솔직담백한 토크를 선보인다.
'모태솔로 애프터서비스'는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 최종 커플의 근황부터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촬영 비하인드와 속마음까지, 모태솔로들에게 궁금한 모든 것들을 파헤치는 넷플릭스 예능이다. 시즌1보다 더욱 예측 불가한 모태솔로들의 좌충우돌 연애기와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그려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한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 설렘과 공감,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시즌2의 주인공들이 '모태솔로 애프터서비스'를 통해 다시 한번 한 자리에 모여 솔직담백한 토크를 선보인다.

◇개미 김원훈: 주식의 세계(넷플릭스)
'개미 김원훈: 주식의 세계'는 주식에 대해 아무런 정보도 없던 코미디언 김원훈이 주식 시장에 뛰어드는 과정을 리얼하게 그려낸 넷플릭스 예능이다. 코스피가 장중 9,000을 돌파하고 대한민국 주식 시장이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웠던 바로 그날, ‘초짜 개미’ 김원훈이 인생 첫 주식 투자에 나선다. 시드머니는 3000만원, 100% 사비로 투자를 시작한 김원훈은 첫 날부터 16만원이라는 수익을 내며 달콤한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곧바로 하락장이 찾아오고, 김원훈은 시드머니를 2배, 3배로 늘려 가며 재기를 노린다. 머릿속에서 주식 생각이 떠나질 않고, 점점 불안해지는 현실 속에서도 주식 부자를 꿈꾸는 그의 눈물겨운 투자 생존기가 펼쳐진다. 급등주를 향한 끝없는 기대와 순식간에 무너지는 희망,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는 투자 결심, 그리고 주식시장 보다도 더 요동치는 감정까지. 김원훈은 주식 투자 시장에 뛰어들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현실적인 순간들을 능청스러운 화법과 현실적인 리액션으로 보여주며 공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개미 김원훈: 주식의 세계'는 주식에 대해 아무런 정보도 없던 코미디언 김원훈이 주식 시장에 뛰어드는 과정을 리얼하게 그려낸 넷플릭스 예능이다. 코스피가 장중 9,000을 돌파하고 대한민국 주식 시장이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웠던 바로 그날, ‘초짜 개미’ 김원훈이 인생 첫 주식 투자에 나선다. 시드머니는 3000만원, 100% 사비로 투자를 시작한 김원훈은 첫 날부터 16만원이라는 수익을 내며 달콤한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곧바로 하락장이 찾아오고, 김원훈은 시드머니를 2배, 3배로 늘려 가며 재기를 노린다. 머릿속에서 주식 생각이 떠나질 않고, 점점 불안해지는 현실 속에서도 주식 부자를 꿈꾸는 그의 눈물겨운 투자 생존기가 펼쳐진다. 급등주를 향한 끝없는 기대와 순식간에 무너지는 희망,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는 투자 결심, 그리고 주식시장 보다도 더 요동치는 감정까지. 김원훈은 주식 투자 시장에 뛰어들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현실적인 순간들을 능청스러운 화법과 현실적인 리액션으로 보여주며 공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불량 연애 시즌2(넷플릭스)
일본 최초 불량아들의 순애 리얼리티 쇼로 큰 화제를 모았던 넷플릭스 예능 '불량 연애'가 시즌2로 돌아온다. 시즌1이 도쿄 산간 지역의 폐교를 개조한 학교를 배경으로 했다면, 이번 시즌에서는 일본 오키나와의 바다를 무대로 한층 더 뜨겁고 거침없는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불량'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왔던 출연자들은 '불량 연애'에서 폭력 금지, 기물 파손 금지, 협박 금지, 그리고 마지막 날까지 고백 금지라는 규칙 아래 14일간 진정한 사랑을 찾아 나선다. 로맨스와 갈등, 그리고 예상치 못한 우정이 피어나는 가운데, 이들은 마음속 깊이 감춰왔던 자신의 상처와도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다. 살아온 환경도, 성격도 제각각인 출연자들은 거침없는 직진과 솔직한 감정 표현으로 기존 연애 예능에서는 보지 못했던 색다른 설렘과 긴장감을 유발할 전망이다.
일본 최초 불량아들의 순애 리얼리티 쇼로 큰 화제를 모았던 넷플릭스 예능 '불량 연애'가 시즌2로 돌아온다. 시즌1이 도쿄 산간 지역의 폐교를 개조한 학교를 배경으로 했다면, 이번 시즌에서는 일본 오키나와의 바다를 무대로 한층 더 뜨겁고 거침없는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불량'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왔던 출연자들은 '불량 연애'에서 폭력 금지, 기물 파손 금지, 협박 금지, 그리고 마지막 날까지 고백 금지라는 규칙 아래 14일간 진정한 사랑을 찾아 나선다. 로맨스와 갈등, 그리고 예상치 못한 우정이 피어나는 가운데, 이들은 마음속 깊이 감춰왔던 자신의 상처와도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다. 살아온 환경도, 성격도 제각각인 출연자들은 거침없는 직진과 솔직한 감정 표현으로 기존 연애 예능에서는 보지 못했던 색다른 설렘과 긴장감을 유발할 전망이다.

◇스튜어트의 우주 폭망 이론(쿠팡플레이)
'빅뱅이론'의 불운 전문 캐릭터이자 만화가게 주인 '스튜어트(케빈 서스만)'가 이번에는 멀티버스의 운명을 짊어진다. '셸든'과 '레너드', '하워드'가 개발한 양자 간섭 장치를 실수로 고장 낸 스튜어트는 그 여파로 멀티버스 전체가 무너질 위기에 처하자, 직접 우주를 구하러 나선다. 여자친구 '데니스'(로렌 라푸스)와 지질학자 '버트'(브라이언 포센), 셸든의 라이벌이자 물리학자 '크립키'(존 로스 보위)까지 익숙한 얼굴들이 합류하지만, 일행은 매번 새로운 평행 우주에 떨어져 자신과 친구들의 기상천외한 또 다른 버전과 마주한다. 하는 일마다 꼬이는 스튜어트의 지독한 불운을 중심으로, 원작 특유의 너드 개그에 화려한 특수효과와 예측 불가능한 모험을 더해 '빅뱅이론'과는 또 다른 SF 액션 코미디를 완성했다. 원작을 만든 척 로리와 빌 프레이디가 다시 의기투합해, 짧고 속도감 넘치는 에피소드마다 색다른 세계와 새로운 웃음을 펼쳐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빅뱅이론'의 불운 전문 캐릭터이자 만화가게 주인 '스튜어트(케빈 서스만)'가 이번에는 멀티버스의 운명을 짊어진다. '셸든'과 '레너드', '하워드'가 개발한 양자 간섭 장치를 실수로 고장 낸 스튜어트는 그 여파로 멀티버스 전체가 무너질 위기에 처하자, 직접 우주를 구하러 나선다. 여자친구 '데니스'(로렌 라푸스)와 지질학자 '버트'(브라이언 포센), 셸든의 라이벌이자 물리학자 '크립키'(존 로스 보위)까지 익숙한 얼굴들이 합류하지만, 일행은 매번 새로운 평행 우주에 떨어져 자신과 친구들의 기상천외한 또 다른 버전과 마주한다. 하는 일마다 꼬이는 스튜어트의 지독한 불운을 중심으로, 원작 특유의 너드 개그에 화려한 특수효과와 예측 불가능한 모험을 더해 '빅뱅이론'과는 또 다른 SF 액션 코미디를 완성했다. 원작을 만든 척 로리와 빌 프레이디가 다시 의기투합해, 짧고 속도감 넘치는 에피소드마다 색다른 세계와 새로운 웃음을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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