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KCL과 '차세대 창호형 BIPV 상용화' 조성 맞손

기사등록 2026/07/31 16: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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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인증제도 마련…국내 규제 개선

[세종=뉴시스]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천영길 KCL 원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31일 서울 발전회사협력본부에서 열린 차세대 창호형 BIPV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천영길 KCL 원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31일 서울 발전회사협력본부에서 열린 차세대 창호형 BIPV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남부발전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31일 서울 발전회사협력본부에서 차세대 창호형 태양광의 표준화, 규제 개선, 보급기반 조성 공급체계 구축 협력 등을 위해 '차세대 창호형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차세대 BIPV 표준화 및 인증제도 마련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 개선 ▲정부 주관사업 공동 참여 등 대정부 협력 ▲보급기반 조성을 위한 공급체계 구축 등을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남부발전과 KCL의 상생 협력을 통해 차세대 BIPV 시장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규제 개선 등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해당 기술이 조기에 상용화될 수 있도록 선제적인 표준화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차세대 창호형 BIPV는 재생에너지의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으며, 국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남부발전은 연구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전주기에 걸친 차세대 BIPV 보급 확대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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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KCL과 '차세대 창호형 BIPV 상용화' 조성 맞손

기사등록 2026/07/31 16:25: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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