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은 덜어내고 영양 더한 식품 '인기'[이거 먹어볼까]

기사등록 2026/08/02 10:00: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설탕무첨가'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화이트플레인 2종'

고려은단·웅진식품, 탄산의 청량감에 비타민C 담아

건강하게 채우는 '라이트&조이 마녀스프' 2종 등

(사진=풀무원다논)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풀무원다논)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건강에 대한 관심이 일상 속 식품 소비 기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개별 영양성분을 꼼꼼히 확인하는 '똑똑한'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관리 목적에 적합한 제품을 찾기 위해 영양성분과 원재료를 직접 확인하는 등 구매 과정에서 보다 똑똑하고 주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식품업계는 이러한 흐름 속에 당과 칼로리 부담을 줄이거나 비타민 등 영양 성분을 강화한 제품 등을 선보이며 건강을 고려한 선택지를 확대하고 있다.

'설탕무첨가'로 부담 낮춘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화이트플레인 2종'

발효유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은 설탕 섭취 부담을 덜고자 하는 소비자 수요에 맞뭐 설탕 무첨가 제품 '액티비아 화이트플레인 2종'을 선보였다.

'액티비아 화이트플레인 2종'은 액티비아의 핵심 유산균 '체온 활동 유산균'을 기반으로 영양 설계를 한층 강화했다.

체온과 동일한 조건인 36.5도에서 배양된 액티비아의 핵심 유산균 '체온 활동 유산균'은 장 끝까지 살아가는 것이 특징이며, 여기에 장 건강과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를 500억 CFU이상 함유했다.

또한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담아 제품 경쟁력도 한층 높였다. 발효유 특유의 신맛을 줄이고 담백한 맛을 살려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과일과 견과류 등을 곁들여 다양한 레시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제품은 음용 형태에 따라 병과 컵 타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마시는 요거트 '액티비아 병 화이트플레인(130㎖)'과 떠먹는 요거트 '액티비아 컵 화이트플레인(80g)'의 칼로리는 각각 70kcal, 45kcal다.
 

고려은단·웅진식품, 탄산의 청량감에 비타민C 담아 여름 수요 공략

(사진=고려은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고려은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려은단은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스파클링 제로'를 통해 비타민과 타우린 등 영양 성분을 강화한 제로 탄산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존 '마시는 비타민C 1000 플러스'의 영양 설계를 바탕으로 당과 칼로리 부담은 낮추고, 글로벌 비타민 기업 DSM사의 영국산 비타민C 1000㎎을 그대로 담았다.

여기에 비타민B군 5종과 비타민D, 타우린 등을 더했으며, 탄산 특유의 청량감까지 더해 여름철 음료 수요를 겨냥했다.

웅진식품은 대표 유자 음료 '내사랑 유자C'에 탄산감을 더한 '내사랑 유자C 스파클링'을 통해 여름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내사랑 유자C'는 2003년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어온 제품으로, 기존 유자의 상큼한 풍미에 청량한 탄산감을 더했다.

국내산 유자 과즙을 활용했으며, 비타민C 하루 권장량 100㎎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건강하게 채우는 식탁 메뉴…'라이트&조이 마녀스프' 2종

(사진=오뚜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오뚜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뚜기가 가벼운 한 끼를 찾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라이트&조이(LIGHT&JOY) 마녀스프'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각종 채소를 넣고 끓인 스프 제품으로, 낮은 열량과 지방 함량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LIGHT&JOY 채소가득 마녀스프'와 'LIGHT&JOY 고기가득 마녀스프'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수 있으며, 스탠딩 파우치 형태로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 조리 부담을 줄이면서 식사 대용이나 가벼운 한 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구성이다.

하림이 식단 관리족을 위해 닭가슴살로 만든 햄 '챔'의 신제품 4종은 닭가슴살과 어울리는 풍미를 더했다.

'챔 허브&페퍼'와 '챔 올리브&할라피뇨'는 허브와 올리브의 풍미에 각각 후추, 할라피뇨의 알싸한 맛을 더한 제품이다. '챔 청양마요'와 '챔 와사비마요'는 담백한 닭가슴살과 잘 어울리는 매콤한 마요소스 맛을 더했다.

100% 국내산 닭가슴살만을 사용했으며, 16시간 이상 냉장 숙성을 거쳐 촉촉한 식감을 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부담은 덜어내고 영양 더한 식품 '인기'[이거 먹어볼까]

기사등록 2026/08/02 10:00: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