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시장 활성화 위해 최초로 복수낙찰제 적용…3개 업체 선정
![[서울=뉴시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4일 육군 제36사단에서 교육용 소형드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안 장관은 이날 36사단을 소형드론·대(對)드론 분야 실증 전담부대를 최초 지정하고 본격적인 50만 드론전사 양성을 지시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5.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4/NISI20250904_0020961661_web.jpg?rnd=20250904164205)
[서울=뉴시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4일 육군 제36사단에서 교육용 소형드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안 장관은 이날 36사단을 소형드론·대(對)드론 분야 실증 전담부대를 최초 지정하고 본격적인 50만 드론전사 양성을 지시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5.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는 '50만 드론전사 양성' 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2026년 교육용 상용드론 도입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4월에 공고한 이번 사업은 국내 10여개의 업체가 입찰했다. 핵심부품 국산화 검증을 시작으로, 제안서 평가, 보안성 및 성능 검증 등의 과정을 거쳤다.
국방부는 국내 드론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방사업 최초로 복수낙찰제를 적용해 3개 업체를 선정,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연말까지 1만1000여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전준범 국방부 인공지능기획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3개 업체는 기술수준과 생산능력이 검증된 우수한 업체"라며 "우리 군과 협업해 전투력 향상과 국내 드론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본 사업을 통해 50만 드론전사 양성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방부는 50만 드론전사 양성을 위해 전 장병들의 기본적인 드론 운용능력을 통한 전투력 향상을 위해 교육용 상용드론 도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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