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 단국대병원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09/NISI20240109_0001455514_web.jpg?rnd=20240109153541)
[천안=뉴시스] 단국대병원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송승화 기자 = 단국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발표한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1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평가가 시작된 이후 모든 차수에서 최고 등급을 유지한 것이다.
31일 단국대병원에 따르면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파열돼 발생하는 중증 질환으로 사망 위험과 후유장애 가능성이 높아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심평원은 환자 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병원별 진료 과정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단국대병원은 ▲병원 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율 ▲기능평가 실시율 ▲입원 중 폐렴 발생률(출혈성) 등 주요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특히 출혈성 뇌졸중 환자에게 흔히 발생하는 합병증인 폐렴이 입원 기간 동안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합병증 관리 능력도 인정받았다.
김재일 병원장은 "뇌졸중은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면 환자의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질환으로, 신속한 진단과 전문적인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응급의료체계와 진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충남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뇌졸중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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